“어떤 것도 포기하고 싶지 않은 우리가 LX Z:IN과 함께 사는 이유” 브랜드 스토리, 세련된 영상미로 표현
신혼부부·육아가정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맞춤형 ‘공감형 소재 광고’ 통해 고객 소통 강화
'LX Z:IN(LX지인)' 신규 브랜드 광고 이미지 (사진=LX하우시스)
[기업뉴스TV=정민수 기자] LX하우시스가 프리미엄 인테리어 자재 브랜드 ‘LX Z:IN(LX지인)’의 차별화된 전문성과 최상급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신규 광고 캠페인을 전격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고객들이 LX Z:IN이 제시하는 고급스럽고 기능적인 공간 속에서 어떠한 희생 없이도 만족스러운 삶을 누릴 수 있음을 강조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와 관련해 LX하우시스는 자사의 오랜 광고 모델인 배우 전지현이 출연해 LX Z:IN의 핵심 제품군인 창호, 바닥재, 벽지 등의 뛰어난 특장점과 깊이 있는 브랜드 철학을 소개하는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선보인다고 27일 공식 발표했다. 광고는 “LX Z:IN으로 욕심 내세요”라는 간결하면서도 강렬한 메시지를 통해, LX Z:IN이 추구하는 차원 높은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과 변함없는 신뢰를 제공하는 제품 품질, 그리고 혁신적인 기술력을 세련되고 감각적인 영상미로 구현해냈다. 이는 소비자들이 인테리어 선택에 있어 어떠한 타협도 하지 않고 최상의 만족을 추구하도록 독려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LX Z:IN 제품들이 가진 고유의 강점들이 구체적으로 부각된다. △탁월한 개방감과 동시에 높은 단열 성능을 자랑하는 기술력과 견고함을 오랜 시간 유지하는 시공 품질의 ‘창호’는 주거 공간의 쾌적함과 에너지 효율성을 동시에 만족시킨다. △가족 구성원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친환경 바닥재 및 벽지는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 환경을 조성하며 △오염과 스크래치에 강해 뛰어난 생활 내구성을 자랑하는 인조대리석은 실용성과 미학적 가치를 동시에 제공한다. 이처럼 LX Z:IN은 각 제품의 특장점을 감각적인 영상으로 담아내어 시청자들에게 더욱 효과적으로 다가간다.
또한, 캠페인 영상 속에서 배우 전지현은 LX Z:IN 창호, 바닥재, 벽지 등으로 완성된 고급스러운 공간에서 여유롭고 편안한 일상을 보내는 모습을 통해 “어떤 것도 포기하고 싶지 않은 우리가 LX Z:IN과 함께 사는 이유”라는 브랜드 스토리를 세련된 영상미로 전달한다. 이는 제품의 기능적 우수성을 넘어, LX Z:IN이 제공하는 궁극적인 라이프스타일 가치에 대한 소비자들의 공감과 신뢰를 자연스럽게 이끌어내고 있다.
이와 더불어 LX하우시스는 소비자들이 자신의 상황과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제품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세분화된 맞춤형 광고인 ‘공감형 소재 광고’를 함께 선보인다. 신혼부부에게는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벽지 ‘디아망 포티스’를, 어린 자녀를 둔 육아 가정에는 층간소음 문제를 효과적으로 줄여주는 바닥재 ‘엑스컴포트’를 제안한다.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가정에는 미끄럼을 방지해 안전성을 높인 바닥재 ‘에디톤 마루·스톤’을, 그리고 새 집으로 이사하는 자가구입 가정에는 평생 새집처럼 견고하고 아름다운 상태를 유지해주는 창호 ‘뷰프레임’을 추천하는 숏폼(짧은 영상) 형태의 광고로 고객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LX하우시스는 이번 브랜드 광고 캠페인을 오는 11월 말까지 유튜브와 주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 다양한 디지털 매체를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다. 스마트폰과 온라인 채널 이용에 익숙한 고객들과의 접점을 꾸준히 확대해 브랜드 메시지의 도달률과 파급력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막바지 가을 인테리어 성수기를 맞아 LX Z:IN 브랜드만의 독보적인 제품력과 차별화된 전문성을 효과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신규 브랜드 광고 캠페인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다양한 인테리어 고민을 해결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채로운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LX Z:IN은 단순히 인테리어 자재를 판매하는 브랜드를 넘어, 고객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는 파트너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