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농어촌 테마공원에서 봄꽃 풍경, 미식 체험, 공방 프로그램 결합한 다채로운 행사 운영
(사진=매일홀딩스)
[기업뉴스TV=박현진 기자] 매일유업 관계사인 상하농원이 위치한 전북 고창군 농어촌 테마공원 상하농원이 봄 시즌을 맞아 ‘봄꽃 공방 피크닉’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농원 전역에 펼쳐진 봄꽃과 제철 암꽃게를 활용한 미식 콘텐츠, 공방 중심 체험 프로그램 등이 결합돼 가족 방문객에게 특별한 나들이 경험을 제공한다.
상하농원은 제철 식재료인 암꽃게를 활용한 프리미엄 간장게장을 출시했으며, 발효공방장의 비법 간장으로 숙성해 깊은 맛과 풍부한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상하농원 온라인몰을 통해 판매되며 봄 대표 미식 상품으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
농원 내 약 650평 규모 꽃밭에 파란 수레국화와 붉은 꽃양귀비가 조화를 이뤄 봄 정취를 더한다. 방문객은 야생화가 어우러진 자연 속에서 산책과 피크닉을 동시에 즐길 수 있으며, 행사 기간에는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꽃게 탐험 원정대’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파머스빌리지 호텔에서는 4월 24일부터 5월 30일까지 ‘봄·꽃·게 미식여행’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 패키지에는 객실 1박, 농원식당 간장게장 정식(2인), 온·오프라인 제품 할인 쿠폰, 공방 및 농사체험 할인 혜택, 폴바셋 선운사점 음료 교환권 등이 포함된다. 가격은 27만 원대부터 40만 원대 사이로 합리적으로 구성됐다.
농원 내 상하키친과 농원식당에서는 각각 ‘봄꽃게 로제 파스타’, ‘참나물 주꾸미 파스타’, ‘봄나물 프리마베라’, ‘맛된장 암꽃게 전골’, ‘주꾸미 흑돼지 제육볶음’, ‘봄나물 비빔밥’ 등 다양한 봄철 메뉴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의 중심인 ‘공방 플레이존’에서는 다섯 개 공방의 생산 과정을 직접 관람할 수 있으며, 스탬프북 투어 프로그램으로 농원의 이야기를 체험할 수 있다. 주변에는 보태니컬 아트, 압화, 리사이클 공예 체험 부스가 마련돼 봄 감성을 느끼게 한다. 퓨전국악과 재즈 버스킹 공연도 함께 진행돼 피크닉 분위기를 한층 돋운다.
또한 ‘봄을 품은 꽃게장 만들기’, 테라리움 만들기, 소시지, 딸기잼·카스텔라 케이크 만들기 등 다양한 시즌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고, 어린이날 주간에는 수목원 특별 프로그램 및 동물교감 체험도 운영된다.
상하농원 관계자는 “봄꽃 공방 피크닉은 자연과 미식, 체험이 어우러진 복합 콘텐츠로 가족 단위 고객이 오감으로 봄을 즐기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고창의 자연과 제철 먹거리, 체험을 통해 특별한 봄날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