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이용 가능한 쉼터로 지역 사회 안전과 건강 보호에 기여
(사진=NH농협은행)
[기업뉴스TV=김영빈 기자] NH농협은행이 기후 변화로 인한 무더위와 한파 피해를 줄이기 위해 전국 영업점에서 ‘무더위·한파 쉼터’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농협은행은 지난해 4월 행정안전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전국 영업점의 고객 대기공간을 활용해 은행 업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쉼터를 마련했다. 영업시간 중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문이 열려 있어 지역 주민들에게 폭염과 한파로부터 잠깐이나마 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무더위 쉼터는 5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운영하며, 겨울철 한파 쉼터는 11월 15일부터 다음 해 3월 15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농협은행은 국민 건강을 보호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한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기후위기로 인한 극심한 폭염과 한파가 반복되는 상황을 고려해, 전국 최대의 영업점 네트워크를 보유한 농협은행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쉼터 운영에 나섰다”며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국민 일상에 작지만 의미 있는 안식처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정책은 농협은행이 사회적 가치 실현과 국민 안전 강화에 적극적으로 기여하는 한편,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의 협력 모델로서 의미가 있다. 앞으로도 농협은행은 지역민과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