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현장에는 국내 팬들은 물론,
미국과 일본 등 해외에서 찾아온 관객들로 북적이며
뜨거운 열기를 보였습니다.
6년 만에 열린 무대인 만큼,
객석에서는 반가움의 눈물을 흘리는 팬들도 눈에 띄었습니다.
이주현 / 경기도 화성시
"저는 좀 오래된 팬인데요. 이렇게 6년 만에 다시 쇼케이스가 있어서 아까 노래 부르시는 내내 눈물이 막 나 가지고 혼났어요.너무 좋았어요. 꾸준하게 활동해 주시고, 앞으로 건강하게 잘 활동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지난 24일 공개된 이번 정규 1집은 제작 기간만 2년!!
'인생의 마지막 음반'이라는 각오로 완성됐습니다.
특히 타이틀곡 '쉬어가'는 크리스 조가 직접 작사에 참여해
아티스트로서의 진정성을 뚜렷하게 담아냈고,
테너와 바리톤을 넘나드는 깊은 보컬로
관객들의 몰입을 이끌었습니다.
오랜 시간 그와 인연을 맺어온 지인 역시 뜻깊은 응원을 전했습니다.
신혜인 / 경기도 안양시
"크리스조님하고는 인연이 한 20년도 훨씬 더 지난 거 같아요.
신부님 역할을 하시던 그 모습을 잊을 수가 없어요.그런데 오늘 또 새로운 변신을 하셨네요. 오늘 멋진 걸음이셨습니다.큰 박수로 앞길을 응원하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이번 쇼케이스는 개그맨 임혁필이 진행을 맡고
가수 서지오가 게스트로 참여해 무대를 한층 풍성하게 만들었습니다.
크리스조는 공연의 끝자락에
팬들에게 친필 사인 CD를 전달하며 변함없는 지지에 화답했습니다.
크리스 조 / 가수
"오랜 시간 동안 공백을 가졌다가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정말 처음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시작했습니다. 저를 사랑해 주고 지지해 주시는 많은 팬들 함께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행보에 동참하고 또 행복한 시간들 많이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클래식의 깊이와 대중음악의 친숙함을 결합한 크리스 조.
팬들과의 따뜻한 교감을 시작으로,
앞으로 그가 어떤 다채로운 무대와 음악으로 대중과 만나게 될 지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기업뉴스TV 최신영입니다.